(타이베이 2022년 7월 5일 PRNewswire=연합뉴스) GIGABYTE 600 시리즈[https://www.aorus.com/motherboards/intel-z690-series] 메인보드는 작년 10월에 출시된 이래 꾸준한 주목을 받았다. 플래그십 모델 Z690 AORUS XTREME[https://www.gigabyte.com/Motherboard/Z690-AORUS-XTREME-rev-10#kf]을 필두로 총 3종의 고급 게이밍 메인보드가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고, 2종의 Z690 AERO 크리에이터 메인보드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열성 팬들이 찾는 모델부터 저가형 모델까지 다양한 모델로 구성된 GIGABYTE 600 시리즈는 많은 찬사를 받았고, 전 세계적으로 100회 이상의 매체 추천을 받았다. 그래픽카드가 다시 시장에 풀림에 따라, 새로운 PC 조립을 열렬히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다. AORUS ELITE 시리즈 같은 주류 메인보드는 이제 PC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선택지 중의 하나로 부상했다.

AORUS ELITE, 업그레이드 위한 최고의 메인보드

대부분의 게이머는 높고 안정적인 프레임률을 중요하게 여긴다. 그러나 전력 공급과 열처리 설계 측면의 성능이 부족한 메인보드는 스로틀링이나 과열 현상을 야기하며, 이는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을 저해하는 요인이 된다. AORUS ELITE메인보드는 동급 대비 최고의 14 페이즈 파워 디자인 뿐만 아니라, 풀-메탈 히트싱크까지 장착되어 있다. GIGABYTE 600 시리즈의 보급형 모델인 B660M AORUS ELITE[https://www.aorus.com/motherboards/B660M-AORUS-ELITE-DDR4-rev-10/Key-Features]조차도 가장 강력한 코어 i9-12900K 프로세서와 결합할 경우 스로틀링이나 과열을 야기하지 않으면서 부하 테스트를 통과할 수 있다. 비록 경험은 없지만 오버클록에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게이머라면, 내장된 원 클릭 오버클록 기능을 이용해 코어 i9-12900K 프로세서를 최대 5Ghz 이상으로 쉽게 높일 수 있다. 또한, Z690M AORUS ELITE[https://www.aorus.com/motherboards/Z690M-AORUS-ELITE-DDR4-rev-10/Key-Features]는 최대 XMP 5333MH에 달하는 동급 대비 최고의 DDR4 오버클록 호환성을 지원하며, 게이머가 기존 DDR4 DIMMs를 사용하는 동시에 성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곧 출시 예정인 DisplayPort 2.0은 4K 해상도에서 주사율을 최대 240Hz로 더욱 높일 수 있어, 차세대 게이밍 표준으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코어 i9 프로세서와 RTX 3060 Ti 그래픽카드를 장착한 B660M AORUS ELITE[https://www.aorus.com/motherboards/B660M-AORUS-ELITE-DDR4-rev-10/Key-Features]의 경우, 자체 시험에서 포트나이트(Fortnite)를 구동했을 때 FHD 해상도에서 240fps를 돌파했다. 코어 i9 프로세서와 RTX 3070 Ti가 장착된 Z690M AORUS ELITE[https://www.aorus.com/motherboards/Z690M-AORUS-ELITE-DDR4-rev-10/Key-Features]라면 QHD 해상도에서 쉽게 240fps에 도달할 수 있다. AORUS ELITE 메인보드는 즉각적인 성능 향상뿐만 아니라 향후 업그레이드에도 대비한 확장성까지 제공한다.

AORUS 600 ELITE 시리즈 메인보드에 관한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https://bit.ly/AORUS-INTEL-600-ELITE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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